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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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공간과 책, 그리고 사람의 일상을 오래 관찰하는 사람입니다.


지금은 한국 이케아(IKEA Korea)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 다양한 공간과 사람을 마주하다 보니, 왜 어떤 공간은 오래 머물고 싶고 어떤 공간은 그냥 스쳐 지나가게 되는지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퇴근 후에는 그 관찰을 글로 남깁니다.


이 블로그에는

인테리어를 잘하는 방법보다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을,

유명한 책의 줄거리보다 책이 일상에 남긴 흔적을,

여행지의 정보보다 그곳에서 만난 장면들을 기록합니다.


좋은 공간은 크기보다 이유가 있고,

좋은 취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 쌓여 만들어진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이곳에는 집과 공간, 책과 카페, 여행,

그리고 평범한 하루 속에서 발견한 작은 감각들이 차곡차곡 쌓여갑니다.


언젠가는 이 기록들이

더 좋은 공간을 만들고, 더 좋은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잠시 머물다 가는 이 글들이

당신의 하루를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게 만든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이 블로그의 모든 글은 개인적인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 것이며, 현재 근무 중인 회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합니다.


About


Hi, I'm someone who enjoys observing spaces, books, and everyday life.


I currently work at IKEA Korea, where I spend my days surrounded by people, homes, and the small details that make a space feel meaningful. Those observations often find their way into my writing.


This blog is a collection of stories about spaces, books, cafés, travel, and the quiet moments of ordinary days.


I believe a good space has a reason beyond its size, and good taste is built through countless small choices — not something you're born with.


Thanks for stopping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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